[K리그1 이슈] '당연한 결말'...한국프로축구연맹 "이정효 감독 징계 없다, 엄중 경고로 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리그1 이슈] '당연한 결말'...한국프로축구연맹 "이정효 감독 징계 없다, 엄중 경고로 끝"

이정효 감독과 오후성 해프닝은 징계 없이 마무리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9일 "이정효 감독 건은 상벌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고 엄중 경고 공문을 발송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광주 구단이 제출한 경위서를 통해서 이정효 감독의 사건, 언행에 대한 경위를 파악했고 사회적 책임 통감, 추후 주의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정효 감독과 오후성은 그라운드에서 이미 화해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