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으로 MLB 도전에 나선 고우석은 빅리그 로스터 진입에 실패한 뒤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
올해로 계약이 끝나는 고우석은 미국에 남아 빅리그 도전을 이어갔고 마이애미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합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MB, 국힘 내부 분열에 "장동혁 중심으로 하나 돼라"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입단 합의.... 3년 193억 원
'MLB 챔피언' 다저스, 부유세도 역대 최고인 2509억 원
박나래 주사이모, '나혼산' 제작진과 싸워… 매니저 추가 주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