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여성이 남편에게 목 마사지를 해줬다가 남편의 뇌 상당 부분이 괴사된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머스트쉐어뉴스 프라차는 먼저 아내의 목 마사지로 인해 신체에 힘이 빠지고 언어능력에 문제가 생긴 54세 남성 A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태국의 한 20대 여성 가수는 마사지숍에서 목을 비트는 마사지를 받은 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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