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영재학교 설립 본격화…정부, 총사업비 665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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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영재학교 설립 본격화…정부, 총사업비 665억 확정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인공지능(AI) 영재학교 총사업비가 확정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립이 추진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오후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올해 제4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를 개최하고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착수한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에 대한 총사업비를 증액하는 내용의 특정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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