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문신사)들이 비의료인에게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이른바 '문신사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타투이스트 업계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불법으로 간주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다며 문신 합법화를 촉구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의된 법안은 지난 1월 보건복지위 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발의한 '타투이스트에 관한 법률안',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지난해 11월 발의한 '문신사·반영구화장사법',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문신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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