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가 지난해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실적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는 "노브랜드 가치를 담은 신규 가맹 모델은 가맹점주들의 창업 부담을 덜어주고, 노브랜드 버거 사업이 성장하는 데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기준 매입유통 부문 비중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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