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만 첫 '외국인 미스 춘향' 마이, 韓 고생담 전한다 (이숙영의 러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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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만 첫 '외국인 미스 춘향' 마이, 韓 고생담 전한다 (이숙영의 러브FM)

95년 역사 춘향제의 첫 외국인 입상자 마이가 '이숙영의 러브FM'에 출격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러브FM(103.5MHz) '이숙영의 러브FM'(이하 '이러엠')에 마이가 출연한다 마이는 에스토니아 출신으로 '김치 귀신 마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다.

한복을 입고 15개국 이상을 여행하며 한국 문화를 알려왔던 마이는 이번 '이러엠' 출연을 통해 여행담과 한복 코디법,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편의점 음식을 먹으며 버텼던 고생담을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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