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로 시작한 김문수 첫 의총, 단일화 문제로 20분 만에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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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로 시작한 김문수 첫 의총, 단일화 문제로 20분 만에 파국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9일 후보 선출 후 처음으로 참석한 의원총회가 20분 만에 파국을 맞았다.

김 후보가 의총장에 들어서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환영했고, 권 원내대표는 김 후보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권 원내대표가 "단일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맺은 뒤 김 후보가 연단에 들어서자 의원들은 힘찬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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