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데뷔 25년 만에 충격의 ‘첫 경험’ (어남선)

‘요리 류학생’으로 변신한 류수영이 유학 동료 윤경호, 기현 앞에서 부장님 포스를 발산한다.

10일(토) 오후 5시 20분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0회에서는 집에서 류수영 레시피를 틈틈이 따라하며 실력을 키운 ‘류수영 바라기’ 윤경호, ‘몬스타엑스’의 요리멤으로 아이돌 중 역대급 요리실력을 가진 기현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본격적으로 요리 유학을 떠나기 전, 류수영은 제작진이 요청한 서류에 본명 ‘어남선’을 적으며 “데뷔 25년 만에 방송에서 ‘본명’을 기입하는 건 처음이다”라며 쑥스러운 웃음으로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