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현대백화점과 스타필드 매장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음식점 등이 밀집한 곳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여 이용객이 안심하고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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