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추영우가 첫사랑 구원 로맨스로 만난다.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여고생 무당 박성아(조이현 분), 그리고 그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추영우 분)의 첫사랑 구원 로맨스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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