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관세전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서도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증가세를 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해 100%가 훨씬 넘는 추가 관세를 부과해 중국의 대(對)미국 수출이 급감한 가운데 중국이 깜짝 수출 실적을 낸 점이 눈길을 끈다.
중국의 지난달 대미 수출액은 330억달러(약 46조원)로 지난 3월(401억달러) 대비 17.6%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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