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성공한 김혜성(LA다저스)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13까지 하락했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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