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민지 "우린 여기서 멈춘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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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뉴진스 민지 "우린 여기서 멈춘 게 아냐"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지난 7일 생일을 맞아 장문의 글을 남겼다.

또 "멈춰있고 그래 보일 수 있지만 난 우리가 분명 더 깊어지고 있다고 생각해.버니즈와 함께한 오늘, 함께할 내일 우리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사유가 계약 해지를 정당화할 수준이 아니다"라며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제 3자를 통한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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