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디지털·신재생에너지·헬스케어 등 첨단 신산업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디지털 인프라·전기차·방산 등 IT·첨단제조와 재생에너지·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헬스케어·제약·스포츠 등 의료·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과 사우디의 주요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주요 사우디 기업인 사우디 최대 통신사인 STC를 비롯해 사우디 국영 방산기업 SAMI와 사우디 최초 전기차 생산업체 Ceer 등 각 분야 대표기업 약 20개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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