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광이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8일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정재광은 캐주얼하면서도 독특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정재광이라는 이름 대신 캐릭터 자체로 기억되길 바라는 그의 연기 철학이 이 화보에 그대로 녹아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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