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가구 '맞춤형 집수리'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시, 민간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가구 '맞춤형 집수리' 지원

서울시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민간 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안심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12개 건설사가 1가구씩 총 12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공사를 지원한다.

앞서 서울시는 2022년부터 주거안심동행 사업을 추진해 '24년까지 대우건설을 비롯한 7개 기업 참여로 77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