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눈코 뜰 새가 없다”라고 말하자 남편은 “아이가 둘이 되니까 우리만의 시간이 없다.우리는 이제 육아 동반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남편은 이정현에게 “영화 열심히 찍어, 내 노후를 책임져”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현과 남편의 현실 부부 대화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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