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콩 안 사?…"중국, 아르헨 대두 구매 나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국 콩 안 사?…"중국, 아르헨 대두 구매 나서"

미국과 관세전쟁 중인 중국이 아르헨티나 대두 구매에 나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이 아르헨티나의 수출업체들과 약 9억 달러(약 1조2천700억원) 규모의 대두, 옥수수, 식물성기름 구매 의향서에 서명했다"면서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무역전쟁을 벌이는 동안 중국이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을 피할 것이라는 최신 신호라고 분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은 아르헨티나산 대두 최대 수입국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