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 212명이 입양됐고 이 중 국내 입양은 154명, 해외 입양은 58명이다.
2023년 대비 국내 입양은 4명 늘었고 해외 입양은 21명 줄었다.
해외 입양은 남아의 비중이 72.4%였고, 연령별로는 1∼3세 미만이 96.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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