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선수들과 양민혁이 만났다.
강원 연수단은 토트넘이 준비한 일정에 따라 매일 훈련과 이론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양민혁은 “오랜만에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 뜻깊은 자리였다.앞으로도 이 친구들이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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