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인프라셀·롯데패키징솔루션즈, K-RE100 선언
롯데인프라셀·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K-RE100을 선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K-RE100 선언을 통해 두 기업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재생에너지 비율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이사는 "온실가스 배출관리 및 탄소중립 이행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이슈"라며 "앞으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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