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美 '블룸버그 TV' 출연 한국 저출산 문제 심층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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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美 '블룸버그 TV' 출연 한국 저출산 문제 심층 보도

블룸버그 TV는 '한국의 인구 구조(South Korea Demographics)' 보도에서 신 시장을 '사랑의 시장(Mayor of Love)'으로 소개하며, '솔로몬의 선택'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려는 성남시의 노력을 심층 보도했다.

방송에서는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결혼 3호 커플 윤수민·김설아 부부가 신 시장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는 모습과 인터뷰도 방영됐다.

앞서 신 시장은 지난해 10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 2024 (Bloomberg CityLab 2024)'에 한국 지자체장 최초로 공식 초청돼, 세계 39개국 120여 명의 시장 앞에서 '솔로몬의 선택'을 발표하고 패널 토론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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