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올해 1분기에 매출액 2조7868억원, 영업이익 505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조7868억 원을 기록했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392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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