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한 여중생이 동급생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뺨을 수 차례 때리는 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사건 가해자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다들 이제 그만 해달라.제발 부탁드린다"며 "지금 이 시간 이후로 제 사진이나 개인정보 유출할 시 하나하나씩 다 고소하겠다.
앞서 해당 사건은 지난해 11월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 지난 2일 ‘인천 송도 11년생 학폭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하며 공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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