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헤지펀드 시타델의 설립자 켄 그리핀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정부가 승자와 패자를 정하는 정실 자본주의”라고 비판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리핀은 트럼프 무역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트럼프 2.0 의제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리핀은 과거에도 트럼프를 비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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