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사장은 "시간을 더 끌면 채권자 입장에서 '(한수원이) 돈을 받을 의지가 없다'고 볼 수도 있고, 한수원 입장에서는 그것이 배임"이라며 "'모자 회사 간 국제 망신'이라는 얘기는 전혀 해당하지 않으며, 부자간에도 돈 계산은 정확하게 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에 최종 계약이 불발된 체코 신규 원전 수주에 성공할 경우,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사장은 "웨스팅하우스와 여러 분쟁이 해결됐고, 바라카 원전 건설 때의 수준으로 협조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지난 50년간 원전을 지으면서 웨스팅하우스와 계속 협력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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