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후 술에 취한 상태로 마트 안에 들어가 일면식도 없는 B씨에게 말을 걸며 행패를 부리다가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 관계자는 "테라스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제지한 직원은 피해자가 아닌 다른 직원"이라며 "흉기는 과일을 깎아 먹기 위해 과일과 함께 가방에 넣어 가지고 왔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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