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과 함께한 TV 광고 캠페인.
(사진=안다르) 이번 캠페인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러닝 트렌드를 반영해 ‘안다르를 입으면 러닝이 더욱 즐거워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이제는 전 연령대로 확산된 러닝 트렌드에 주목하여, 러닝에 진심인 안다르 모델 전지현씨와 함께한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운동이 곧 일상이 되는 삶‘이라는 안다르의 브랜드 비전의 전파를 위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다양한 애슬레저 제품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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