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의약품·신선식품·기업물류 등 화물 사업 다각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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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의약품·신선식품·기업물류 등 화물 사업 다각화 박차

9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중국 S&A(Sea and Air, C커머스)' 물량 중심의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의약품, 기업물류, 신선식품 등 고부가가치 특수 화물 수송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화물 비중은 C커머스 50.9%, 미주 커머스 9.5%, 휴대폰·자동차 부품 등의 물량 29%, 신선식품 3.3%, 의약품 등 특수화물 2.5%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화물사업 다변화를 통해 고부가가치·특수 화물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선 전략, 조직 역량, 화물 인프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화물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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