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동생 뺑소니범과 마주…뻔뻔 태도에 대폭발 (여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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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영, 동생 뺑소니범과 마주…뻔뻔 태도에 대폭발 (여왕의 집)

오늘(9일)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10회에서는 동생 김도희(미람 분)의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마주치는 김도윤(서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9회 방송에서는 도희의 뺑소니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자영은 도희 뺑소니범으로 잡힌 아들 사건의 합의를 언급하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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