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5월 9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소재 ‘미주’ 41평(127.11㎡) 타입 5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5월 3일, 종전 최고가 대비 3억3000만원(21%) 내린 12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거래는 2021년 6월에 있었는데, 당시 9층 매물이 7억1800만원대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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