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온시스템, 노조 상의 없이 진급제도 임의 변경…노무사 “위법 여지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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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온시스템, 노조 상의 없이 진급제도 임의 변경…노무사 “위법 여지 상당”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에 인수된 한온시스템이 노조와 상의 없이 진급제도를 임의 변경한 사실이 드러났다.

9일 취재를 종합하면 한온시스템은 올해부터 진급제도를 일부 변경했다.

이 새로운 제도로 진급 대상자였던 선임 약 20명은 진급이 누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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