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가지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 진로교육 전문 기업 ‘주식회사 달꿈’이 기획 및 진행을 맡았으며, 모든 체험은 교실 내에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달꿈은 교내 수업 환경에서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진로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체험형 진로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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