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반려해변 활동 지속으로 청정 바다가꾸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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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반려해변 활동 지속으로 청정 바다가꾸기 나서

국순당은 해양정화 프로그램인 반려해변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23년에 '반려해변' 입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강원도 최초로 경포해변을 국순당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지난해까지 강릉시와 해양경찰 및 대학교 동아리 등과 함께 민·관·학 합동 해변 정화 및 홍보캠페인 등 총 5차례 ESG활동을 진행했다 국순당은 국민들이 자발적 친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두고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활동 및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등 바른 음주 문화를 안내하는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국순당은 새롭게 개편된 반려해변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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