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드래프트 김빠지나?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 텍사스 계약 임박→'전체 1순위 후보' 박준현·문서준도 ML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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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드래프트 김빠지나?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 텍사스 계약 임박→'전체 1순위 후보' 박준현·문서준도 ML 러브콜

이미 '광주일고 오타니' 투수 겸 내야수 김성준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이 임박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올해 공식대회 성적은 타자로 10경기 출전, 타율 0.333, 13안타, 1홈런, 8타점, 3도루, 출루율 0.400, 장타율 0.590을 기록한 가운데 투수로는 7경기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 1.13, 33탈삼진, 11사사구, WHIP 0.79다.

이렇게 전체 1순위 후보였던 김성준이 메이저리그 직행을 택함에 따라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판도도 안갯속으로 빠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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