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단 한 병, 1억 2000만원"…김지희 작가·로얄살루트 아트 콜라보레이션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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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단 한 병, 1억 2000만원"…김지희 작가·로얄살루트 아트 콜라보레이션 최초 공개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 Salute)의 최상위 라인업인 ‘타임 시리즈(Time Series)’의 새로운 에디션 ‘로얄살루트 55년(Royal Salute 55YO)’과 김지희 작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최초 공개했다.

‘Desire of Royal and Time’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김지희 작가는 '로얄살루트 55년 타임 시리즈'를 비롯해 '로얄살루트 62건 살루트', '로얄살루트 38년 스톤 오브 데스티니', '로얄살루트 30년 키 투 더 킹덤' 및 '로얄살루트 21년 코어 레인지'가 보여주는 시간의 미학과 로얄 헤리티지를 특유의 담대하고 과감한 시선을 담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지희 작가의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협업 작품은 1억2000만 원에 공개됐으며, 예술적 터치가 가미된 하이엔드 위스키의 정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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