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엣지' 전면 디스플레이에 미국 유리 전문 제조사 코닝의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코닝은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를 통해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라스의 탁월한 내구성을 확장했다.
세부적으로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는 주재료인 유리에 결정(크리스탈)을 포함해 제작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