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센터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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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센터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청년센터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근로자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는 국토교통부, LH, 중앙청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교 등 청년들이 다수 모이는 장소를 찾아 청년 맞춤형 주거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정책을 가장 가까이서 전달하는 청년센터 근로자의 주거정책 이해도와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자 근로자 대상 프로그램을 첫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주거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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