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장거리포·미사일 훈련…김정은 "전술핵무기 신뢰성 높여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 장거리포·미사일 훈련…김정은 "전술핵무기 신뢰성 높여야"

북한이 전날(9일)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가운데,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장에서 합동타격훈련을 직접 지도했다고 밝혔다.

9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동부전선구분대들의 장거리포 및 미사일체계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술핵무기체계들의 전투적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운용 공간을 복합적으로 부단히 확장해 나가기 위한 중요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장거리포ㆍ미사일 체계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