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심경 "그날 이후 내 삶도 멈춰, 세상은 여전히 지옥" (태양을 삼킨 여자)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가 극강의 몰입감과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친절한 선주씨’ 후속으로 6월 초 방송 예정인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다.

장신영,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 등이 집결해 강렬한 서사와 폭발적인 연기 열전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드라마가 선사할 숨 막히는 전개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