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살림하면서 뻔뻔하게 의부증이라는 법대 출신 남편… "이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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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살림하면서 뻔뻔하게 의부증이라는 법대 출신 남편… "이혼 원해"

결혼한 이후에 끊임없이 바람을 피우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 하는 여성이 도움을 구했다.

A씨는 "남편이 결혼한 이후 끊임없이 바람을 피웠다.제가 조금이라도 의심하면 의부증이라고 몰아세우면서 끝까지 잡아떼더라"라며 "부지런하고 철두철미한 편인 남편은 그런 태도로 대기업 임원까지 올라갔다.그런데 바람을 피울 때도 부지런해서 집 근처 여자의 아파트까지 마련해서 이중 살림을 하다가 들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A씨는 "남편이 법대 출신이라서 법도 잘 알고 주변에 변호사 친구들도 많아서 책잡힐 증거를 남기지 않고 있다"며 "남편 집안보다 저희 집안이 더 부유해서 유산 받은 것도 많다.이런 상황에서 이혼하면 저에게 더 불리할 거 같지만, 그렇다고 계속 살기 싫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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