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배우 경수진과 함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겼다.
이주연은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해 첫 라운딩은 경 프로랑”이라는 글과 함께 경수진을 태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푸른 필드를 배경으로 골프채를 든 채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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