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해군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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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해군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증' 받는다

Koprowski) 주한미해군사령관을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은 2023년부터 주한미해군사령관으로 재직하며 한미 해군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안보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1966년부터 지금까지 총 281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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