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도 4-3-3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토트넘은 솔란케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포로의 크로스가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행운까지 겹치면서 2-0 리드를 잡았다.
맨유가 UEL에서 우승한다고 하더라도 맨유 역대 최악의 시즌임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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