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이제 한 발 남았다! 토트넘의 결승 진출! ‘맨유와 트로피 쟁탈전 격돌’
토트넘 홋스퍼가 결승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후반 18분 도미닉 솔란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24분 페드로 포로가 연이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2-0 승리를 챙겼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훈련하고 있지만 팀과 멀리 떨어져 있다.컨디션은 좋아지고 있다.곧 복귀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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