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8개월에 세상을 떠난 권하린 양의 부모가 의료 과실을 호소하며 오열했다.
이후 하린이는 무릎에서 고름을 빼내는 수술을 받았다.
하린 양 어머니는 "아이가 떼굴떼굴 구르며 너무 아파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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