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해 열린 팬파티에 총 4만1천250명이 다녀갔다고 서울시가 9일 밝혔다.
해치 1주년 팬파티는 지난 1∼6일 서울시청과 서울광장에서 진행됐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해치가 서울시민의 걱정을 먹고 행복을 주는 친구로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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