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결혼 8개월 차 코미디언 부부 김해준, 김승혜와 장동민이 함께 신혼집 임장에 나섰다.
이어 제작진이 두 사람이 각각 투자한 신혼집 지분을 물었고, 남편은 10대0이라고 답했지만, 아내는 5대5라고 상반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도 "미장이나 그런 게 많이 (들지 않았을까)"라고 하자 박나래는 "아내가 집 명의를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내가 산 걸 달라고 그런다고?"라며 관리까지는 괜찮지만 명의는 힘듦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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