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가 '또간집'의 뒷광고 의혹에 분노했다.
풍자는 먼저 첫 번째 댓글인 '이거 돈 받고 해주는 거 맞아요.
풍자는 "댓글로는 뭐 자기가 마케팅에 있다고 그럴싸하게 글을 쓰셨다.자신 있으시면 나랑 뭐 좀 걸자.나는 은퇴를 걸겠다.나는 너무 자신있다"며 "3년 넘게 저희가 가는 찐 맛집들에 대해 뒷광고처럼 소개한 적 단 한 번도 없다.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스튜디오 수제와 또간집 다 날리고 저도 은퇴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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